<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아나가키 에미코, 내용 요약, 나의 생각
아나가키 에미코이나가키 에미코(稻垣えみ子)는 일본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물질적 소유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며 미니멀리즘적인 생활 방식을 실천하고 있다. 그녀는 1965년에 태어나 히토츠바시 대학교 사회학부를 졸업한 후, 28년간 아사히신문사에서 기자로 활동 하였다. 2016년, 51세의 나이에 조기 퇴사를 결정하며,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퇴사 후, 소비 중심적인 삶을 벗어나 최소한으로 살아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관련된 에세이를 출간했다.냉장고, 가스 없이 사는 생활을 하며, "돈이 많지 않아도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 퇴사 후의 변화 오랜 시간 직장에 얽매여 살다가 퇴사 후 삶의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 안정된 직장을 떠났지만, 돈보다 자립과 자유가 더 중요..
2025.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