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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사: 비오는 날이 아니여도 [산청 여행] 스님의 정원, 마음을 씻는 사찰 '수선사'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오늘은 경남 산청에 위치한, 마치 잘 가꾸어진 비밀 정원 같은 사찰, '수선사(修禪寺)'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보통 사찰하면 웅장한 대웅전과 오래된 나무들을 떠올리시죠? 하지만 수선사는 조금 특별합니다. 스님께서 30년 넘게 직접 가꾸신 아름다운 연못과 정원이 있어 **'스님의 정원'**으로 더 유명한 곳이거든요.마음의 평온이 필요할 때, 초록빛 힐링이 필요할 때 딱 좋은 산청 수선사로 함께 떠나볼까요?🌿 수선사, 첫인상: "사찰이야, 정원이야?"수선사에 도착해 주차장(무료)에 차를 대고 오르막길을 살짝 오르면, 눈앞에 사찰 대신 거대한 연못 정원이 펼쳐집니다.독특한 너와지붕을 얹은 정자와 얼기설기 엮어 .. 2026. 9. 2.
유리멘탈 시설 사회복지사에게 챗gpt가 주는 10문장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 요즘 유리멘탈소유자의 영혼이 탈탈 털리는 중입니다. 업무 실수나 미숙함이 업무의 지적이 아니라 업무 지시를 넘어 사람의 태도나 인격을 평가하는 표현이 섞여 있습니다. 그 평가에서 나를 분리해 받아 들이는 연습이 아직은 많이 필요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면 항상 내잘못인것 같은 그런 습관적인 생각들을 어떻게 하면 떨쳐 버릴수 있을지 많은 고심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태생이 공격적이지 못해서 , 날카로운말에 방어만 잘 해도 성공입니다. 튼튼한 방패가 필요해 오늘도 AI의 도움을 받습니다. 오늘 제게 필요한 문장이 어려분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 마음을 지켜주는 방패 문장 10가지1."나는 한 사람의 말 한마디로 정의되는 사람이 아니다."누군가 나를 평.. 2026. 8. 2.
좋은 무기보다 방패가 튼튼한 사람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 지금 돌이켜 보니 저는 오랜 시간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이유를 최근에 알았습니다.저에게는 저를 지킬 마땅한 도구가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어린시절 늘 부족했던 딸이였고,결혼 생활은 부족했던 며느리로 인정보다는 불만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접한 임상심리사 수련생 모임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호막을 잘 치고 있으면 다른사람의 무례함이나 공격에 타격을 받지않겠구나 !' 그런데 그 보호막은 다른게 아니더라고요.제가 저를 사랑하고 아끼면 그게 점점 자라서 커더란 보호막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뭐 대단한 무기가 없어도 (저는 성향이 공격적이거나 , 화가 많지 않습니다. )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저는 이제.. 2026. 7. 22.
뒤 끝 없다는 사람 뒤 끝 없다는 사람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 입니다. 저는 참 뒤끝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뒤끝 없다는 사람이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살아보니 ..뒤끝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앞아서 무례한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뒤끝 있다"는 말을 반복해서 들으면, 내 진심이나 원래 의도와 다르게 오해받는 것 같아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정말 그런가?' 싶어 마음이 씁쓸해지기 마련입니다. 보통 다음과 같은 소통 방식의 차이와 심리적 흐름 때문에 그런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제가 반성하는 소통의 방식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1. "그 자리에서 풀지 못하고, 나중에 말해서"갈등이나 서운한 일이 생겼을 때, 상대방에게 곧바로 불쾌함을 표현하는 사람이.. 2026. 6. 9.
내 감정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내 감정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나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왜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까.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감정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기쁨과 설렘도 있지만 불안과 서운함, 외로움과 분노도 함께 찾아옵니다.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자신의 감정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1. 감정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속 어딘가에서 시작되어 생각을 거치고 행동으로 이어집니다.그리고 그 행동의 결과는 다시 새로운 감정을 만들어 냅니다.마치 작은 시냇물이 강이 되고 바다로 흘러가는 것처럼 우리의 감정도 자신만의 흐름을 가지고 .. 2026. 6. 2.
참자기와 거짓자기? 참자기와 거짓자기?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 인류에 기원전 부터 많은 철학자들이 존재합니다.하지만 인간이 세계적인 종교가 된 사례는 붓다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거짓 나와 참 나를 스스로 구별 하는 일 .이 모든 것이 저의 관심사입니다. 때론 분병 기분이 좋지 않음에도 , 웃고 싶지않은 상황에 분위기 흐릴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정말 내가 원하던 상황인가 ? 그래서 오늘은 참자기와 거짓 자기에 대한 AI와의 대화를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1. 참 자기(True Self)와 거짓 자기(False Self)란 뭐라고 생객해?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두 가지 모습을 모두 가집니다. 둘 다 나쁜 것은 아니며, 각각의 역할이 있습니다. 참 자기 (True Se.. 2026.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