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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기요양보험 수가 및 본인부담금 완벽 정리 (1·2등급 혜택 확대)

by 아녯 2026.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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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기요양보험 수가 및 본인부담금 완벽 정리 (1·2등급 혜택 확대)

안녕하세요. 

2026년을 맞이하여 보건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장기요양보험 수가가 평균 2.9% 인상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개편은 '집에서 노후를(AIP)' 보내시는 분들을 위해 1·2등급 중증 어르신의 혜택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인데요.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1. 2026년 등급별 재가급여 월 한도액: 무엇이 달라졌나?

재가급여는 어르신이 댁에 거주하며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등을 이용할 때 국가에서 지원하는 최대 금액입니다. 2026년에는 특히 1, 2등급 어르신들의 한도액이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등급 2025년 한도액 2026년 한도액 증감액
1등급 2,130,500원 2,378,300원 +247,800원
2등급 1,911,100원 2,158,900원 +247,800원
3등급 1,477,800원 1,520,400원 +42,600원
4등급 1,330,800원 1,369,300원 +38,500원
5등급 1,173,200원 1,207,200원 +34,000원

 
전문가의 한 줄 팁:
1등급 어르신 기준으로 3시간 방문요양을 이용할 경우, 작년에는 월 41회 가능했다면 올해는 월 44회까지 이용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줄었습니다.

 


2. 방문요양 및 시설(요양원) 수가 현황

수가는 서비스 제공에 따른 '가격'입니다.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을 반영하여 소폭 인상되었습니다.

① 방문요양 수가 (일반형)

  • 30분 이상: 17,290원
  • 60분 이상: 24,190원
  • 180분 이상: 64,690원 (본인부담 15% 시 9,704원)

② 요양원 입소 수가 (시설급여 1일당)

요양원은 어르신이 24시간 상주하는 만큼 1일당 단가로 책정됩니다. (일반 20% 본인부담 기준)

  • 1등급: 88,480원 → 91,050원
  • 2등급: 82,070원 → 84,450원
  • 식사 재료비, 간식비는 비급여 항목으로 별도 청구되니 꼭 확인하세요!

3. 본인부담금 감경 제도: 누가 얼마나 덜 내나요?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실제로 내가 얼마를 내야 하는가"입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 국가 지원율이 달라집니다.

  • 일반 대상자: 재가 15%, 시설 20%
  • 감경 대상자 (중위소득 100% 이하 등): 6%~12% 적용
  • 기초생활수급자: 본인부담금 0원 (면제)

주의사항: 본인부담금 감경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주거급여만 받는 수급자 등 특수 사례는 반드시 공단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https://youtu.be/npvsXJ9W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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