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부8

경력 단절 ,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엄마들을 위한 현실적인 가이드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해 품을 떠나기 시작하면, 많은 주부라면 "이제 나도 내 일을 찾고 싶다"는 마음과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사이에의 양가 감정이 들기 시작합니다. 특히 경력이 단절되었다고 느껴질 때 그 막막함은 더 클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러한 이유로 간호조무사 학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 여름'입니다.아이들이 스스로 밥을 챙겨 먹고 학교에 가는 뒷모습을 보며, 문득 거울 속의 나를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나도 다시 사회의 일원이 되어 내 이름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력서의 빈칸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게 당연합니다. 적을 것이 없거든요.하지만 여러분, 우리가 집안을 돌보고 아이를 키우며 보낸 시간은 '단절'이 아니라 '준비'의 시.. 2026. 3. 11.
[도서리뷰] 불안을 잠재우는 단순한 삶: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이나가키 에미코 작가의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는 단순히 아끼고 절약하는 기술을 넘어, '적은 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단단한 마음을 배우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지금 충분히 잘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문득 찾아오는 불안함, 그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1. 마음의 문을 열며: 아끼고 있는데도 불안한 밤 요즘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가꾸고 있어요.아끼고, 절약하고, 소박하게 살려고 노력하죠. 그런데 참 이상하죠? 열심히 할수록 마음 한편에는 '정말 이렇게만 살아도 괜찮을까?' 하는 불안함이 슬며시 찾아오곤 합니다.남들은 화려하게 사는 것 같고,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닌지 걱정될 때 이 책, 이나가키 에미코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2. 퇴사 후 시작된 '진짜.. 2026. 3. 10.
간호조무사 실습 포기하지 않고 완주 전략 5가지 간호조무사 실습, 끝까지 완주하는 5가지 전략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780시간의 실습 과정은이론과는 또 다른 거대한 장벽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생각보다 고된 현장에 "정말 이 길이 내 길이 맞을까?"라는 고민에 빠지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실습을 중도 포기 하지 않고 , 완주 할수 있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실습 중도 포기 : 왜 그만둘까 ?체력적 한계: 하루 8시간 이상 서 있거나 움직여야 하는 업무 강도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정 노동과 대인관계: 환자의 불만 응대, 또는 실습 병원 관계자와의 소통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책에서 배운 간호 이론과 실제 병원 현장의 긴박하고 거친 업무 사.. 2026. 3. 9.
40대 자격증, 간호조무사 도전 전 꼭 체크해야 할 8가지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40대 여성들에게 간호조무사는 '평생 직업'으로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하지만 무턱대고 학원부터 등록하기보다는, 내 상황과 적성에 맞는지 냉정하게 따져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1. 체력은 국력, 현장은 생각보다 '액티브'합니다간호조무사는 앉아서 서류를 보는 업무보다 서 있거나 움직이는 시간이 훨씬 많습니다.현실: 환자 부축, 병동 라운딩, 각종 기구 운반 등 육체적 노동이 수반됩니다.고려사항: 평소 내 허리나 무릎 관절 상태는 어떤지, 하루 8시간 이상 서서 근무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이 뒷받침되는지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2. '780시간'의 실습 산을 넘을 수 있는가?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780시간의 현장 실습이 필수입니다.현실: 실습은 보통 평일 낮 시간에 이루.. 2026. 3. 7.
간호조무사가 취업할 만한 병원 40대 간호조무사가 취업할 만한 병원 소개 1. 안정적인 근무와 공감 능력이 빛나는 '동네 의원' (내과, 정형외과, 한의원)40대 간호조무사가 가장 먼저 문을 두드리기 좋은 곳은 집 근처의 1차 의료기관(의원)입니다. 특히 내과, 정형외과, 한의원은 중장년층 환자 비율이 높아 40대 선생님들의 부드러운 응대 능력을 선호합니다.정형외과 & 통증의학과: 환자 안내, 물리치료 보조, 처치 보조 업무가 주를 이룹니다. 업무가 반복적이라 숙련도가 쌓이면 매우 안정적이며, 40~50대 인력 구성이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입니다.내과 & 가정의학과: 검진 시즌에는 바쁘지만, 평상시에는 진료 보조와 데스크 업무를 병행하며 차분하게 근무할 수 있습니다.한의원: 한의원은 40대 채용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침구실 보조 .. 2026. 3. 6.
'신입 조무사'를 위한 병원 실무 A to Z 차트와 처방(Order)의 암호를 풀어라: "외계어 탈출기"병원의 차트는 단순한 기록지가 아니라 하나의 '언어'입니다. 특히 의사 선생님들의 날림체(?)와 영어 약어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다음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① 'Full Name'보다 '약어'와 친해지기병원에서는 바쁘기 때문에 모든 단어를 다 쓰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약어는 구구단처럼 외워둬야 귀가 열리고 눈이 트입니다.V/S (Vital Sign): 혈압, 맥박, 호흡, 체온 (가장 기본!)q.d / b.i.d / t.i.d: 하루 한 번 / 두 번 / 세 번 (약 줄 때 필수)stat: 즉시! (이 단어가 보이면 모든 일을 제쳐두고 그것부터 해야 합니다.)p.r.n: 필요시마다 (열날 때, 아플 때 등 상황에 따라 시행) ② 처방(O.. 2026.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