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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2

좋은 무기보다 방패가 튼튼한 사람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 지금 돌이켜 보니 저는 오랜 시간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이유를 최근에 알았습니다.저에게는 저를 지킬 마땅한 도구가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어린시절 늘 부족했던 딸이였고,결혼 생활은 부족했던 며느리로 인정보다는 불만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접한 임상심리사 수련생 모임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호막을 잘 치고 있으면 다른사람의 무례함이나 공격에 타격을 받지않겠구나 !' 그런데 그 보호막은 다른게 아니더라고요.제가 저를 사랑하고 아끼면 그게 점점 자라서 커더란 보호막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뭐 대단한 무기가 없어도 (저는 성향이 공격적이거나 , 화가 많지 않습니다. )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저는 이제.. 2026. 7. 22.
뒤 끝 없다는 사람 뒤 끝 없다는 사람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 입니다. 저는 참 뒤끝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뒤끝 없다는 사람이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살아보니 ..뒤끝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앞아서 무례한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뒤끝 있다"는 말을 반복해서 들으면, 내 진심이나 원래 의도와 다르게 오해받는 것 같아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정말 그런가?' 싶어 마음이 씁쓸해지기 마련입니다. 보통 다음과 같은 소통 방식의 차이와 심리적 흐름 때문에 그런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제가 반성하는 소통의 방식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1. "그 자리에서 풀지 못하고, 나중에 말해서"갈등이나 서운한 일이 생겼을 때, 상대방에게 곧바로 불쾌함을 표현하는 사람이.. 2026.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