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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

유리멘탈 시설 사회복지사에게 챗gpt가 주는 10문장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 요즘 유리멘탈소유자의 영혼이 탈탈 털리는 중입니다. 업무 실수나 미숙함이 업무의 지적이 아니라 업무 지시를 넘어 사람의 태도나 인격을 평가하는 표현이 섞여 있습니다. 그 평가에서 나를 분리해 받아 들이는 연습이 아직은 많이 필요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면 항상 내잘못인것 같은 그런 습관적인 생각들을 어떻게 하면 떨쳐 버릴수 있을지 많은 고심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태생이 공격적이지 못해서 , 날카로운말에 방어만 잘 해도 성공입니다. 튼튼한 방패가 필요해 오늘도 AI의 도움을 받습니다. 오늘 제게 필요한 문장이 어려분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 마음을 지켜주는 방패 문장 10가지1."나는 한 사람의 말 한마디로 정의되는 사람이 아니다."누군가 나를 평.. 2026. 8. 2.
좋은 무기보다 방패가 튼튼한 사람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 지금 돌이켜 보니 저는 오랜 시간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이유를 최근에 알았습니다.저에게는 저를 지킬 마땅한 도구가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어린시절 늘 부족했던 딸이였고,결혼 생활은 부족했던 며느리로 인정보다는 불만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접한 임상심리사 수련생 모임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호막을 잘 치고 있으면 다른사람의 무례함이나 공격에 타격을 받지않겠구나 !' 그런데 그 보호막은 다른게 아니더라고요.제가 저를 사랑하고 아끼면 그게 점점 자라서 커더란 보호막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뭐 대단한 무기가 없어도 (저는 성향이 공격적이거나 , 화가 많지 않습니다. )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저는 이제.. 2026. 7. 22.
첫번째 이야기 조현병 안녕하세요.다정한 아녜스입니다.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막 도착했습니다.하지만 기쁨도 잠시,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당장 이 자격증으로 생계를 이어가야 하지만, 불쑥 시작해 버린 임상심리사 자격증 과정을 듣다 보니 이래저래 8월은 되어야 본격적으로 취업 전선에 이력서를 내밀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친구 따라 강남 가듯 취득한 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과연 내가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자꾸 가슴을 두드립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마음이 동하는 일이 아니면 견디듯 일하는 것이 힘들어 쉽게 일을 그만두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취업에 있어 상당히 신중하게 고민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또 겁 없이 시작한 임상심리사 임상수련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쩌다 나는 이렇게 얌전한 사.. 2026.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