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1 좋은 무기보다 방패가 튼튼한 사람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 지금 돌이켜 보니 저는 오랜 시간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이유를 최근에 알았습니다.저에게는 저를 지킬 마땅한 도구가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어린시절 늘 부족했던 딸이였고,결혼 생활은 부족했던 며느리로 인정보다는 불만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접한 임상심리사 수련생 모임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호막을 잘 치고 있으면 다른사람의 무례함이나 공격에 타격을 받지않겠구나 !' 그런데 그 보호막은 다른게 아니더라고요.제가 저를 사랑하고 아끼면 그게 점점 자라서 커더란 보호막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뭐 대단한 무기가 없어도 (저는 성향이 공격적이거나 , 화가 많지 않습니다. )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저는 이제.. 2026.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