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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불안을 잠재우는 단순한 삶: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이나가키 에미코 작가의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는 단순히 아끼고 절약하는 기술을 넘어, '적은 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단단한 마음을 배우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지금 충분히 잘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문득 찾아오는 불안함, 그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1. 마음의 문을 열며: 아끼고 있는데도 불안한 밤 요즘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가꾸고 있어요.아끼고, 절약하고, 소박하게 살려고 노력하죠. 그런데 참 이상하죠? 열심히 할수록 마음 한편에는 '정말 이렇게만 살아도 괜찮을까?' 하는 불안함이 슬며시 찾아오곤 합니다.남들은 화려하게 사는 것 같고,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닌지 걱정될 때 이 책, 이나가키 에미코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2. 퇴사 후 시작된 '진짜.. 2026. 3. 10.
[도서 리뷰]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 데릭 시버스 [도서 리뷰]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 데릭 시버스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여러분은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해내셨나요? 우리는 늘 '해야만 하는 일'의 무게에 눌려, 정작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반짝이는지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성공하려면 치열해야 하고, 남들이 정해놓은 복잡한 공식을 따라야만 할 것 같은 불안함이 우리를 에워싸곤 하죠.그런데 여기, 조금 이상하고 다정한 사업가가 한 명 있습니다."남들의 규칙은 무시하세요", "진짜 열광할 일이 아니라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라고 말하는 사람, 바로 데릭 시버스입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을 읽으며 저는 마치 한여름의 시원한 바람을 만난 것 같은 해방감을 느꼈어요.비즈니스 책이지만 .. 2025. 3. 4.
[도서리뷰]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소란한 세상에서 내 마음의 온도를 지키는 법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소란한 세상에서 내 마음의 온도를 지키는 법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 우리는 흔히 '행복'이라고 하면 화려한 축제나 짜릿한 성취, 타인의 박수 소리를 떠올리곤 합니다.하지만 작가 태수는 말합니다. 진짜 어른의 행복은 박수 소리가 잦아든 뒤 찾아오는 '적막함' 속에 있다고 말이죠. 오늘은 내면의 소란을 잠재우고 나다운 삶을 일구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 책의 문장들을 나누어 보려 합니다. 1. 줄거리: 요란한 기쁨보다 잔잔한 평온을 선택하기이 책은 작가가 삶의 여러 굴곡을 지나며 깨달은 '행복의 정의'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과거의 저자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 더 높이 올라가야만 얻을 수 있는 성취에 목말라 있었습니다.하지만 그 끝에서 마주한 것은 번아웃과 공.. 2025.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