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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21

[도서 리뷰] 타인이라는 파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문요한의 "관계를 읽는 시간" 안녕하세요 .오늘도 다정한 온기를 전하고 싶은 '다정한 여름'입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사람이지만, 가장 깊은 상처를 주는 것 또한 사람이죠.가끔은 사람 사이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숨이 턱 막히고, "나만 참고 넘기면 괜찮을까?" 혹은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라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밤이 있지는 않으셨나요? 오늘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길을 잃은 우리에게 '나를 잃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 을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작가 문요한문요한 작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심리학과 자기 계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그는 심리학을 바탕으로 "관계, 성장, 마음의 회복"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하는 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관계에도 '경계선'이 필.. 2025. 3. 21.
[도서 리뷰] 품격 있는 말로 나를 지키고 타인을 안아주는 법, 강원국 "어른답게 말합니다" 품격 있는 말로 나를 지키고 타인을 안아주는 법, 강원국 "어른답게 말합니다"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마음 온도를 1도 더 높여드리고 싶은 '다정한 여름'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거울 속 내 모습은 변해가는데, 가끔 내 말실수나 좁은 마음을 마주할 때면 '나는 정말 좋은 어른일까?'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어른이라는 무게가 때로는 버겁게 느껴지고, 어떻게 하면 더 지혜롭게 소통하며 살 수 있을지 막막한 순간들이 있죠.오늘은 말 한마디에 품격을 담고, 그 품격으로 주변을 따스하게 물들이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를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1. 어른의 말은 '비우는 것'에서 시작됩니다오히려 진정한 어른의 말은 '덜어내고 비워내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내 경험이 정답인 양 가르치려 하고, 상대.. 2025. 3. 19.
[도서 리뷰] 안전한 해변을 떠나 나만의 바다를 찾아서, 김선영 "삶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든" 안전한 해변을 떠나 나만의 바다를 찾아서, 김선영 "삶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든" 안녕하세요.당신의 지친 일상에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은 '다정한 여름'입니다.가끔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내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이 정말 내가 원했던 길일까?' 남들이 보기엔 번듯하고 안정적인 삶이지만, 정작 내 안의 생기는 조금씩 시들어가는 기분이 들 때 말이죠. 안정적인 교단 위를 내려와 깊고 푸른 바닷속으로 자신의 삶을 던진 , 프리다이빙 선수 김선영 작가님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이 책은 저에게도, 그리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여러분에게도 눈부신 용기가 되어줄 거예요.익숙한 안녕과 작별할 용기많은 사람이 꿈꾸는 '교사'라는 안정적인 삶. 하지만 작가님은 그 안에서 갈증을 느꼈습니다. 사회가 정.. 2025. 3. 18.
[도서 리뷰]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 데릭 시버스 [도서 리뷰]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 데릭 시버스 안녕하세요, '다정한 여름'입니다.여러분은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해내셨나요? 우리는 늘 '해야만 하는 일'의 무게에 눌려, 정작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반짝이는지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성공하려면 치열해야 하고, 남들이 정해놓은 복잡한 공식을 따라야만 할 것 같은 불안함이 우리를 에워싸곤 하죠.그런데 여기, 조금 이상하고 다정한 사업가가 한 명 있습니다."남들의 규칙은 무시하세요", "진짜 열광할 일이 아니라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라고 말하는 사람, 바로 데릭 시버스입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을 읽으며 저는 마치 한여름의 시원한 바람을 만난 것 같은 해방감을 느꼈어요.비즈니스 책이지만 인.. 2025. 3. 4.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작가 태수태수 작가는 《1cm 다이빙》, 《홈 in 홈》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에세이스트다.2024년 11월 4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라는 신작을 발표하여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고, 나는 이 책을 sns에서 접하게 되었다.여담으로 이 책은 나의 생일 12월 20일에 12쇄 발행을 하였다. 이번 작품에서 태수 작가는 성숙하고 지혜로운 시각으로 삶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을 이야기고 있다. 그는 새로운 것이나 짜릿한 경험, 남들보다 높은 위치에서의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불행해지지 않는 것에서부터 행복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요란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단단한 태도를 강조하며, 특별한 기쁨을 찾기보다는 울 일 없고 별다른 나쁜 일이 없는 하루를 만.. 2025. 2. 28.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작가의 세계관아무나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 그녀만의 필력으로 적어내려간다.그녀의 소설은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깊은 상처와 고통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소설 속의 인물들은 세상의 폭력과 무관심 속에서 버티며 살아가지만, 결국 파괴되거나 변화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채식주의자》에서 영혜는 사회적 억압과 가족의 폭력 속에서 점차 소멸하는 존재가 된다.한강의 소설에는 신체적·정신적 폭력이 빈번하게 등장하지만, 그 안에서 폭력과 연민이 공존하고 있다. 《소년이 온다》에서는 광주 민주화 운동의 잔혹한 폭력과 그 속에서 희생당한 이들의 아픔을 정교하게 묘사한다. 하지만 그녀의 시선은 단순한 고발이 아니라, 폭력 속에서도 인간성을 지키려는 이들의 연대와 희망을 담고 있다.마지막으로 .. 2025.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