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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도서 리뷰] 지친 나를 안아주고 내일을 바꾸는 힘,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by 아녯 2025. 3. 27.

지친 나를 안아주고 내일을 바꾸는 힘,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안녕하세요, '다정한 아녜스'입니다.

 

창밖으로 스며드는 햇살이 유난히 포근한 오후네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떤 색깔이었나요?

때로는 앞만 보고 달리느라 숨이 차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일들 앞에 무기력해지는 순간도 있었을 거예요.

오늘 저는 그런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무거운 채찍질 대신,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자'는 다정한 손길을 내미는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입니다.

작가소개 :한창욱 작가님 

한창욱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기자 생활을 거쳐 투자컨설팅 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더, 현재는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한적한 작업실에서 집필에 전념주이십니다.  ​

  1. 변화는 '나'를 미워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분이 '습관을 바꿔야지'라고 결심할 때, 현재의 내 모습을 부정하곤 합니다. "나는 왜 이럴까?", "의지가 너무 약해"라며 스스로를 다그치죠. 하지만 이 책은 말합니다. 진정한 변화는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온전히 인정하고 안아주는 것에서 시작된다고요.

우리가 새로운 습관을 만들지 못했던 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큰 목표를 세워 마음이 먼저 지쳤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부터는 완벽하지 않은 나를 미워하지 마세요. 대신,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지금 이 마음을 기특하게 여겨주면 좋겠습니다.

  1.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아주 작은 시작'

    책 속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작은 성공의 경험'입니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기지개 한 번 켜기

 

잠들기 전 오늘 고생한 나에게 "고마워"라고 말해주기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기

 

이렇게 사소한 행동들이 모여 '나도 나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냅니다.

습관은 결코 한 번에 만들어지는 성벽이 아니라, 매일 쌓아 올리는 작은 벽돌 하나하나와 같아요.

그 벽돌이 조금 삐뚤어져도 괜찮습니다. 다시 하나를 얹을 용기만 있다면 충분하니까요.

  1. 무기력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회복 탄력성'

    살다 보면 유난히 마음이 무겁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찾아오곤 하죠. 그럴 때 우리는 흔히 '슬럼프'라고 부르며 자괴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시기조차 '성장을 위한 휴식'이라고 말해줍니다.
습관을 실천하지 못한 하루가 있었다고 해서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0점인 날이 있어도 괜찮아요.
다음 날 다시 1점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끊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입니다.

넘어졌을 때 얼마나 빨리 일어나느냐보다, 넘어진 채로 잠시 숨을 고르며 나를 토닥여주는 시간이 우리에겐 더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1. 나만의 속도를 존중하는 삶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마세요.
    누구는 새벽 5시에 일어나고, 누구는 매일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 속도를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1. 오늘부터 시작하는 '다정한 습관' 리스트

    책을 덮으며 제가 실천해보기로 한 몇 가지 작고 다정한 습관들을 공유해 봅니다
    . 여러분도 마음이 가는 것이 있다면 하나만 골라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감사 일기 한 줄 쓰기: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오늘 마신 커피가 맛있었다" 정도면 충분해요.

 

스마트폰 멀리하기: 잠들기 30분 전만이라도 온전히 나만의 고요함을 즐겨보세요.

 

나를 위한 칭찬: 하루를 마무리하며 거울 속 나에게 "오늘 참 잘 살았다"고 속삭여주세요.

 당신은 이미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변화는 나를 뜯어고치는 과정이 아니라, 내 안에 숨겨진 보석을 닦아내는 과정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가 느꼈던 가장 큰 위로는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다만 조금 더 행복해질 방법이 여기 있다'는 다정함이었습니다.

삶이 고단하고 의욕이 생기지 않는 날이 있나요? 그럴 땐 잠시 멈춰 서서 깊은숨을 들이마셔 보세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해낼 수 있는 힘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모든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시작하고 싶은 작은 습관은 무엇인가요?